
2018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원 평창의 올림픽 유산의 중심지 평창올림픽플라자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월드컵 응원 공간으로 변신한다.
평창유산재단(이사장 심재국)은 19일과 25일 평창올림픽플라자 2층 레거시홀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창올림픽플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경기 종료 30분 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경기 중계와 단체 응원전은 물론, 평창올림픽플라자 SNS 팔로우 및 응원 인증 이벤트, 경기 점수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 SNS 팔로우 및 응원 인증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고,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다과와 응원 물품도 제공해 현장 응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이번 응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육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