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원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에서 수 많은 라이더들이 몰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특별한 라이딩을 즐겼다.
이번 대회는 당초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208km)와 메디오폰(105km) 2개 코스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은 전날부터 내리는 많은 비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메디오폰(105km) 코스만 운영했다.



전국 최고의 자전거 대회로 알려진 설악 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째 이어오며 전국 대표 자전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1주일 전부터 사전답사에 나서 침체됐던 지역경제의 ‘반짝 랠리’를 이끌고 있어 주변 상인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그란폰도(Granfondo)란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도로용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