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사천시·진주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사천시·진주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승인 2026-06-17 16:48:23 수정 2026-06-18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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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와 진주시가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시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 도로과장과 진주시 도로과장은 국회를 찾아 서천호 의원실과 박대출 의원실을 각각 방문해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사천시와 진주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주항공산업과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물류비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시와 진주시 간 생활·경제권 연계가 더욱 강화되고, 서부경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교통 편의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면담에 참석한 서천호 의원실과 박대출 의원실 관계자들은 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국가 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천시와 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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