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의 장 ‘뭉쳐야 청춘’ 운영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의 장 ‘뭉쳐야 청춘’ 운영

승인 2026-06-17 2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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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지난 13일 칠곡면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2026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1기 행사를 개최했다.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2기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기 행사는 ‘소문의 낭만’을 주제로 청춘만개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반려식물 만들기, 무브먼트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ek.

또 숲속 피크닉과 무알코올 칵테일, 청년밴드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20~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해 직업과 관심사가 다른 또래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 김보혁 씨는 “지역 청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2기는 하반기 중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활동과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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