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난해 극한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재해복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우기 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총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되는 차황면 상법천 개선복구사업과 신안면 양천 재해복구사업, 시천면 중태천 재해복구사업 등 3개 현장이다.
산청군은 우기 전 주요 공정과 보강 작업을 마무리하고, 하천 제방 유실과 범람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 공식 출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가 17일 산청군새마을회관에서 창립총회와 취임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과 새마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앞으로 새마을지도자 산청군협의회, 산청군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산청군지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호 초대 회장은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산청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산청군은 17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및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지원 규모는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이며 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