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창녕군과 창녕축협, 창녕한우 브랜드 협의회, 한우지예 관계자 등 28여명이 참석해 창녕한우의 첫 해외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다졌다.

수출 제품은 엄격한 위생관리와 품질 선별 과정을 거쳐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창녕군은 지난 2022년 브랜드 명칭을 ‘창녕인동초한우’에서 ‘창녕한우’로 변경한 이후 고급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농가들은 고품질 발효사료 사용과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친환경 인증 확대와 1++등급 출현율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2025년 경남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창녕군은 이번 홍콩 수출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수출 물량과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두찬 창녕축협 조합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 기준을 유지해 창녕한우를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