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유권자 4455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투표해 최종 사전투표율 23.51%를 기록했다.
대구는 유권자 204만9683명 가운데 38만2250명이 투표해 전국 최저인 18.65%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전남의 38.95%에 비해서는 무려 20.3%포인트, 전국 평균(23.51%)보다도 4.86%포인트 낮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4.80%와 비교하면 3.85%포인트 높아졌다.
경북에서는 선거인수 220만2861명 중 49만393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2.42%를 기록했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23.19%에 비해 0.77%포인 낮아진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38.95%)에 이어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순이다.
한편,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대구 달성 사전투표율은 17.56%로 집계됐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