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흥원은 28일 고용노동부 주최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포상은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고용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한다.
진흥원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대 3년의 육아휴직 보장, 배우자 유사산 시 3일 유급휴가 부여, 난임치료휴가 및 휴직 지원, 출산축하금 지급, 최대 25일의 배우자 출산휴가 제공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 진흥원은 법정 기준을 넘어서는 복지제도를 마련해 직원들의 육아와 출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이익 없이 직무와 역량 중심의 인사관리를 실시하고, 여성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도 인정받았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녀 모두가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하고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