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재택근무와 1인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하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층 중심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공사는 이를 위해 점포 일부를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변경했다. 또 상가 내부에 마련된 회의실도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천안역지하도상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일반 열차,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어 출장이 잦은 1인 사업자와 소규모 스타트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공간 허가 입찰공고는 내달 4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역지하도상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역세권 중심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