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GO 함양 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포함한 함양지역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좌를 완등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등산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지난 22일 기준 앱 참여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산행 인증을 넘어 숙박과 음식점, 교통 이용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오르GO 함양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2만 번째 참여자에게 앱 포인트 1만점을 지급하고 1만9990번째부터 2만10번째 참여자까지 20명에게는 5000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도 5000점의 앱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전국 등산객들이 지리산과 덕유산을 비롯한 함양 명산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며 “오르GO 함양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