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상반기 학생 현장 체험학습을 학생과 교사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함안문학관 상설·기획전시 관람과 허권수 한자문화관 해설을 듣고, 한시 감상과 유생복 체험 등 문학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유치원생들은 동화와 지역 설화를 활용한 구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초등학생들은 자개 굿즈 만들기와 호작도 썬캐처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 특강이 마련돼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학과 한자문화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23일 ‘하우스콘서트’ 아크 기타 듀오 공연
함안군은 오는 2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인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크 기타 듀오는 남매 연주자로 구성된 팀으로, 뛰어난 연주력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정기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 자선공연, 공공기관 초청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 기타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함안군, 돌봄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 지원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지원하는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함안군 음식연구회, 공유냉장고에 반찬 210통 기탁
함안군 음식연구회(회장 옥미순)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반찬 210통을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