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선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대책 수립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학교 추억 담긴 민간기록물 수집 캠페인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개원을 기념해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한 ‘개원 기념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 일상이 역사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남 지역 학교와 관련된 추억과 기록을 간직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기증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록원 관계자는 “개인의 일상 기록이 모여 경남교육의 역사가 된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기록이 미래 세대에 의미 있는 교육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