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김해 문화, 15만 유동인구 서울 무역센터서 펼친다

김해 문화, 15만 유동인구 서울 무역센터서 펼친다

김해문화관광재단-더블유티씨서울 협약
지방 기관, 수도권 인프라 활용 첫 사례

승인 2026-05-22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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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21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김병유 더블유티씨서울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21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김병유 더블유티씨서울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김해시가 가진 가야의 매력과 문화가 하루 평균 15만명 유동인구를 가진 서울 무역센터 내 복합문화공간에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WTC Seoul과 지역 문화교류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기관이 수도권 핵심 인프라에 문화관광 전초기지를 구축한 첫 사례다.

더블유티씨서울이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무역센터는 코엑스몰, 아셈타워, 트레이드타워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적 랜드마크다.

재단은 협약에 따라 김해만의 독창적 전시, 공연, 체험을 기획한다. 가칭 김해존에서 김해형 축제, 도자기 등 특산품을 홍보해 지역예술인 공연과 판로 개척 증진도 도모한다.

더블유티씨서울은 초대형 전관팡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 최첨단 미디어를 동원해 김해 매력을 알리는데 협조한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의 압도적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지역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첫 사례가 됐다. 앞으로도 김해의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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