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대학생, 해양레저 초보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수문화 확산과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사전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했으며, 참가 신청과 문의는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아름다운 고성만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경남 고성에서 시원하고 짜릿한 해양레저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전국 문학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디카시 발원 22주년을 기념하고 디카시의 세계적 확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의 환영사를 비롯해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 2부에서는 한국디카시인회 창립 발기인대회가 열려 정관과 창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임동확 시인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참석자들은 디카시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문학 양식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리터러처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디카시 발원 22주년 기념 도약전’은 오는 30일까지 고성 장산숲 일원에서 열리며, 디카시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로 운영된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