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15~17일 대만 타미베이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했다.
이 기간 동안 현지 MZ세대, 가족 관람객 등 3만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 유산을 소개,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40여성, MZ세대를 타깃으로 경북 대표 랜드마크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스 디자인과 트렌디한 기념품들을 활용해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첨성대·하회탈 등의 그림이 있는 키캡 키링 만들기, ‘십원빵’ 모양의 부채가 인기를 끌었다.
부스 한켠에 전시된 석굴암 미니어처 조명은 경북만의 은은한 미(美)를 인상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대만관광협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전거, 섬, 해양 등 특수목적관광 상품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남일 사장은 “앞으로도 특색 있는 콘텐츠, 차별화된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