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김경태 사무처장은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스카이박스는 한화이글스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간 계약에 따라 운영된 사항으로 대전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전날 보도된 디트뉴스24의 스카이박스 기사는 허위·왜곡 보도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기사에는 마치 대전시 또는 특정 정치인이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특혜를 받은 것처럼 표현하며 ‘사유화’, ‘무상사용’ 등의 자극적 표현으로 왜곡했다”며 “이는 단순히 비판을 넘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시민단체의 공익활동을 정치적 의혹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보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해당 언론에 정정보도 및 공식 사과문 게재 요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민·형사상 법적 대응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