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22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당선자 20명은 16일 총회를 열고 “원구성을 둘러싼 소모적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자는 공감대 속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시의원 당선자들은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당내 화합을 위해 치열한 경선 대신 합의추대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된 조성칠 당선자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집행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는 25일 2차 총회를 열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해 제10회 대전시의회 원구성 준비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