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클린 선거’를 제안하고 나섰다.
가짜뉴스, 비방의 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정책으로 경쟁하자는 취지다.
임 후보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클린 선거 공동 선언’ 채택을 제안했다.
그는 “교육감 선거는 권력을 다투는 정당 선거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다루는 아름다운 비전, 건강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판단 받는 교육 축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가짜뉴스, 흑색선전, 비방, 인신공격으로 얼룩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3대 원칙은 정책 선거, 선거법 준수, 지지자 자제다.
허위 사실, 인신공격을 배격하고 정책·비전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다.
임종식 후보는 “정책으로 경쟁하는 선거를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