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형 군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상권 침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수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세일즈 행정 3대 원칙은 ‘속도·패키지·지역 환류’다.
정부 공모사업은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속도감 있는 기획·설계에 들어간다는 복안이다.
하나가 아닌 서로 연결된 사업을 묶어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입장이다.
어렵게 따온 예산이 특정 분야에 머물지 않도록 지역 고용, 상생 기금,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 사무소 설치도 약속했다.
중앙부처, 국회, 경북도 사업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대응하기 위해서다.
조주홍 후보는 “중앙에서 경험한 정책·예산 흐름을 영덕 살림으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