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지역 경기 회복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 355억원 규모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1일 기준 의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모든 세대다. 지원 금액은 업종과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소상공인 세대에는 200만원이 지급되며, 농·축·임업인 세대는 자격 요건에 따라 60만~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일반 세대는 1인 가구 3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60만원을 받는다. 다만 여러 지원 분야에 중복 해당하더라도 1회만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의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의성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신청 대행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