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8기 전례 없는 수출 실적을 기록한데 대해 충남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남 기업, 세계에서 통(通)하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민선 8기 충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단순한 수출 지원을 넘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도는 민선 8기부터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매년 이어오고 있는 유일한 광역지자체”라면서 “올해 수출상담회에서는 1,023억원 규모의 MOU가 체결되었고, 현재까지 도합 32건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588건, 약 1조 1,556억원이라는 전례 없는 액수의 MOU가 체결되었다”고 조목조목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7개국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하고 호주, 멕시코, 우즈벡 등 4개국에 통상자문관을 파견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충남도는 현재 전국 무역수지 1위, 수출 2위라는 전국 상위권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김 지사는 지난 4년 충남도정을 이끄는 동안 한 마음으로 뛰어준 기업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기업이 융성해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강조하고 “충남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