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진짜 수도권 원주 시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2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의 숙원인 수도권 전철 시대를 확실히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현재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역에서, 그리고 판교에서 오는 전철은 경기 여주역에서 멈춰 섰다”며 “저는 이 끊어진 전철 노선을 원주역까지 직접 끌어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강선 연장은 이미 경제성 분석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해 타당성을 증명했다”며 “약 50억원 규모의 ‘열차 반복선’만 조기에 구축한다면, 2028년 복선전철 완공과 동시에 전철 운행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원주는 더 강원도의 외딴 도시가 아니라, 서울로 출퇴근하고 판교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 교통의 혁명은 곧 ‘기업 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일궈낸 38개의 기업 유치 실적을 넘어, 100개 이상의 우량 기업이 줄을 서는 경제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며 “전철 없는 수도권은 없다”며 “강원도 원주라는 심리적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전철의 종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인 원주로 도시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