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 ‘매우 우수’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켰다.
이번 조사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경험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제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했다.
수자원공사는 디지털 기반 안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민원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에 집중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개선, 고객 소통 품질을 높였다.
아울러 기존 업무 단계에 따라 설정된 안내만 전달했던 것을 고객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불편을 겪은 고객을 끝까지 살피는 ‘한 번 더’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동파, 요금, 재난 등으로 상담이나 민원을 접수한 고객에게 처리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실제 불편 해소를 확인하는 ‘고객 행복 콜’을 진행해 신뢰를 쌓았다.
디지털 안내체계도 ‘스마트 요금 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검침과 고지, 수납, 체납 등 주요 정보를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개선했다.
구자영 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서비스 평가 체계가 까다로워졌음에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한 것은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