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하여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5.54대1), ▲교육행정(장애인)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1.33대1), ▲교육행정(저소득) 9급은 3명 모집에 12명(4.0대1),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6.57대1),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7.13대1), ▲공업(일반기계) 9급은 1명 모집에 11명(11.0대1), ▲공업(일반전기) 9급은 4명 모집에 22명(5.5대1), ▲시설(건축) 9급은 1명 모집에 6명(6.0대1),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17.0대1),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9.75대1),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9.0대1),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16.75대1),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2.7대1), ▲운전 9급(보훈부 추천)은 1명 모집에 0명(0.0대1)이 접수했다.
성별로는 남성 508명(36.2%), 여성 894명(63.8%)이며, 연령별로는 20세 이하가 29명(2.0%), 21세~30세는 674명(48.1%), 31세~40세는 395명(28.2%), 41세~50세는 234명(16.7%), 51세 이상은 70명(5.0%)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원서접수 결과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에 실시하며,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지구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탄소중립 실천 성료
충남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지구 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도교육청 내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도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거두었다.
22일 오전에는 ‘생명 씨앗 나누기’ 행사를 통해 계단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허브 씨앗을 나누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참에’ 시리즈(▲구호 만들기(외쳐 봐유) ▲메일함 비우기(비워유) ▲차량 함께 타기(함께 타유) ▲도보 출퇴근(걸어유)) 4종 캠페인에도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교육청 내 캠페인과 발맞추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 있는 지구의 날 계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도움 자료 3종 꾸러미’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 ▲수업 자료 ▲학생용 활동지 ▲교사를 위한 수업 안내서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별도의 자료 준비 없이도 수준 높은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에서는 메일함을 비우며 탄소를 줄이고, 학교 현장에는 양질의 교육 자료를 지원하는 과정을 보며 교육청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교육청 직원들의 실천과 학교 현장의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 된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이참에’ 시작한 실천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충남 교육 공동체 전체의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 현장 지원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로’ 운영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서로’는 크게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지원 서비스인 ‘독서로’ 누리집과 학교도서관 업무 관리 시스템인 ‘독서로DLS’로 구성된다.
두 시스템은 상호 연계되어 학교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을 통합적으로 뒷받침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초·중·고등학교에 걸친 대출 이력과 독후활동 기록을 누적하여 관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담당 교원의 업무 이해를 돕는 한편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학기 초에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가입과 초기 활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도 신속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평가정보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과 교원이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