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과 연극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을 지역으로 확대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연극 ‘꽃, 별이 지나’,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 필름음악콘서트 ‘스즈메의 문단속&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등 3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를 배경으로 관계 속 기억과 이별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진선규, 정연, 김대현이 출연한다.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는 1926년 조선을 뒤흔든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소프라노 윤심덕의 미스터리한 동반 투신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대학로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이 뮤지컬은 현악 3중주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필름음악콘서트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상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군수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문화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