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 나선 권광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구도심과 강남권을 연결하는 도시재생 공약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17일 독립정신을 기반으로 원도심 회복과 관광 확대, 야간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핵심 공약은 독립정신 테마 복합문화광장, 조망타워, 케이블카, 안동철교 도보교 전환, 독립로드 조성 등 5개 사업이다. 구도심과 영호루권역, 강남권을 연결하는 구조다.
복합문화광장은 구역사와 영호루 일대에 조성해 문화·관광 기능을 결합한 거점으로 만든다. 이를 중심으로 조망타워와 도심 재생 사업을 연계해 도시 상징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도심과 강남을 잇는 조망타워와 1.5㎞ 케이블카는 교통과 관광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이다. 강으로 나뉜 생활권을 연결하고 야간 경관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안동철교는 보행 중심의 독립 테마 교량으로 바꾸고, 임청각과 영호루를 잇는 3.5㎞ ‘독립로드’도 조성한다. 역사 자산과 수변 공간,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도시 경쟁력은 새로운 시설보다 기존 역사와 자산의 연결에 있다”며 “구도심과 강남을 잇는 구조로 안동의 정체성과 미래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