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홍천군,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최종 선정

홍천군,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최종 선정

2028년까지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리버-스테이 복합단지' 조성
4도 3촌 생활 거점 구축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 활력 기대 

승인 2026-04-15 1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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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리버-스테이 복합단지 조감도. (그래픽=홍천군)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 생활 방식 확산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을 투입해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인 홍천'을 조성한다.

리버스테이는 소규모 체류 시설을 비롯해 개별 텃밭, 공동영농 시설, 농업용 창고, 커뮤니티 시설, 운동시설, 쉼터 등으로 갖추고 2028년 준공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정비하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주와 농촌 생활 체험,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라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교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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