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가 15일 오후 최종 확정을 앞두고 절절한 마음으로 권리당원의 참여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15일 자신의 SNS에 “저 양승조는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로 시작해 당이 가장 어려울 때인 2007·2008년에도 당을 지켰다”고 강조하며 지난 총선에서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한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도지사 재임 시절 충남형 아가수당, 고교 무상교육, 무상급식, 어린이집·사립유치원 무상, 농어민수당 신설,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상, 18세 이하 청소년과 전 장애인 버스비 무료 등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를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자 복심이라 할 수 있는 김용 부원장, 이건태 의원, 송영길 대표의 지지 선언이 잇따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후보는 “저는 행정 경험이 있고 준비된 후보이자 리스크가 없는 후보”라면서 “나아가 정진석 전 비서실장 부활의 염려가 없는, 재보궐선거 우려가 없는 후보”라며 박수현 후보를 직격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의 명령에 따라 희생된 후보, 준비된 후보, 흠없는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구현할 후보인 저를 선택해 달라”고 절절히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