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최종 후보로 박수현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19대·20대 재선 국회의원이다. 청와대 대변인,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 대변인 관련 직책을 10차례 지냈다.
이날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을 언급하며 “나소열 후보의 지방분권,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이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세 후보는 3파전으로 경선을 치렀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나소열 후보 탈락 후 1·2위 후보 간 결선을 치렀다.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이뤄졌다.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여론조사)의 의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