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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중도·보수 인사 1000명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영동 중도·보수 인사 1000명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진영 넘어 강원 미래와 먹고사는 문제 해결 위한 선택"
우상호 "무거운 책임감으로 강원 발전에 획기적인 업적 남길 것"

승인 2026-04-14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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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권 보수 진영 인사 1000명이 14일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우상호 후보 측)

강원 영동 지역의 전직 의장단과 보수 진영 인사 1000명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진기 전 속초시의회 의장과 최령근 전 속초시의원, 박영곤 전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장 등은 14일 우상호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명단을 전달하고, 진영의 논리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
진영을 넘어 오직 강원의 미래와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결심"이라며 "소모적인 이념 대결이 아니라, 정체된 지역 경제를 다시 살려낼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만들어낼 적임자가 우상호 후보임을 확신한다"라며 "속초와 동해 인사들의 1차 참여를 시작으로, 강원도의 변화를 바라는 영동권 보수 인사들의 동참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 표명은 개인 우상호가 아니라 강원의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는 영동 도민들의 간절함이 담긴 것"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강원도 전체의 발전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기기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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