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영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도창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영양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재임 기간 성과로는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과 ‘677 비전(예산 6000억원, 인구 1만7000명, 농가소득 7000만원)’을 제시했다.
또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소득마을’,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농자재 반값 공급, 치유의 숲 조성, 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 예비후보는 “정치는 약속, 행정은 결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와 영양군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가로, 민선7·8기 군수를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