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준공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스마트농업의 핵심 견학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주 6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7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8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9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가 현장을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17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지역 농업인 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등 관내 단체들이 참여하면서 스마트농업 벤치마킹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스마트팜은 3.6ha 규모 온실 2개동으로 조성됐으며, 청년농업인 7개팀 21명이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한 사업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견학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농업인 단체들이 원활하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