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13일부터 이틀간 경북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임업인의 경영기반 복구를 위한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피해지역 위험목 제거사업 추진현황, 올해 일반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의 지방비 편성 현황, 산림사업 안전관리 강화방안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입목수확(벌채)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임업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보호구 구입비와 임업기계장비 대여료를 지원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기계장비 임대대상을 임업인으로 확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불피해 임업인의 조속한 임업경영 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입목수확 현장 작업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