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청 실업팀은 최근 열린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육상실업팀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정유선 선수가 투포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양채민 선수도 해머던지기에서 3위에 오르며 성과를 보탰다.
씨름실업팀 역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다수 입상자를 배출했다.
유경준 선수는 일반부 1위와 선수권부 2위를 기록했고, 이현서 선수는 선수권부 2위에 올랐다. 박진우 선수는 일반부와 선수권부 각각 3위, 이정민 선수는 선수권부 3위, 박성준 선수는 일반부 3위를 기록하며 고른 성적을 냈다.
이처럼 육상과 씨름 실업팀이 동시에 성과를 내면서 영월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지속적인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영월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