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윤재옥, “대구 물산업을 미래 100년 핵심 산업으로 육성”

윤재옥, “대구 물산업을 미래 100년 핵심 산업으로 육성”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 개최
“기업 유치부터 정주 여건까지 전방위 지원” 약속
대구 물산업, 6조원 매출로 지역 성장 견인

승인 2026-04-13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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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이 지난 9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재옥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 경선후보인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 4선)이 대구 물산업을 ‘미래 100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윤재옥 의원은 지난 9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들은 △기회발전특구·조세특례지구 지정 △환경 관련 2차 공공기관 유치 △대구산업선 조기 운행 △초순수플랫폼센터 구축 △NSF(미국위생협회) 아·태연구시험소 유치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현장의 절박함이 담긴 과제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단순한 건의 수렴이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조성 이후 2024년까지 입주기업 총매출 6조4476억원을 기록하며 대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윤 의원이 물관리일원화 법안 논의 당시 여야 협상 전략을 주도해 법안 통과를 이끈 결과 본궤도에 올랐다. 

이후 윤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물산업진흥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통과시키며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앞장섰다.

윤 의원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조성 초기부터 직접 챙겨온 ‘윤재옥 브랜드’”라며 “기업 유치, 인재 확보, 정주 여건 개선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대구를 대한민국 물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물산업클러스터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대구가 물산업 분야 1등 도시로 도약할 전략적 거점”이라며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제대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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