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의원은 지난 9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들은 △기회발전특구·조세특례지구 지정 △환경 관련 2차 공공기관 유치 △대구산업선 조기 운행 △초순수플랫폼센터 구축 △NSF(미국위생협회) 아·태연구시험소 유치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현장의 절박함이 담긴 과제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단순한 건의 수렴이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조성 이후 2024년까지 입주기업 총매출 6조4476억원을 기록하며 대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윤 의원이 물관리일원화 법안 논의 당시 여야 협상 전략을 주도해 법안 통과를 이끈 결과 본궤도에 올랐다.
이후 윤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물산업진흥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통과시키며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앞장섰다.
윤 의원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조성 초기부터 직접 챙겨온 ‘윤재옥 브랜드’”라며 “기업 유치, 인재 확보, 정주 여건 개선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대구를 대한민국 물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물산업클러스터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대구가 물산업 분야 1등 도시로 도약할 전략적 거점”이라며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제대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