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선거 후보 본경선에서 탈락한 강철승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육상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강 후보는 13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육상래 후보는 저의 비전과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후보"라며 "결선투표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치러진 민주 대전중구청장 후보 본경선 결과 상위 득표자인 김제선·육상래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했고 강철승·전병용 후보는 탈락했다.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진행된다.
한편 강철승 후보가 육상래 후보 지지를 선언함에 향후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결선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