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다음달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안동시는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올해 총 10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 열린다.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낙화, 강 위에 띄운 달걀불이 어우러져 전통 풍류를 재현한다.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 공연과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면 사전예약제를 유지한다. 예약은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봐야지’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1인 1만원이며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안동시 관계자는 “질서 있는 운영과 안전 관리에 집중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