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실제 성과로 이어냈다는 평가다.
군은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됐다.
단순한 공약 이행뿐만 아니라 정책의 창의성과 우수성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열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최고 등급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감 가능한 정책 성과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