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전국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집대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스프링 디저트 페어'와 K-관광 테마의 '헬로 부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프링 디저트 페어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지하 1층 약 130평 규모 키네틱 스테이지(팝업존)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무기는 '부산 최초,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라인업이다.
최연소 떡 명장 최대한의 압구정 '경기떡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태극당', 우유 반죽의 밀도 높은 프리미엄 식빵의 '밀도' 등이 부산 지역 최초로 상륙해 빵지순례객들을 맞이한다.
제빵부문 1호 국가대표 윤연 셰프의 신규 브랜드 '르팡드윤', 남천동 비주얼 맛집 '머핀스', 부평깡통시장 명물 '밀곳',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 '버터가르송' 등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팝업을 진행하는 지역 로컬 브랜드들이 본 매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강릉 '정남미명과', 대구 '프라우송', 일본식 베이커리 '에키노마에', 과일산도 전문점 '키라키라산카쿠산도', 부산 대표 에스프레소 바 '까사부사노' 등 화제의 브랜드가 총출동해 디저트를 선보인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지하 2층 푸드 팝업존에서는 롯데호텔 프리미엄 미식 팝업도 열린다.
롯데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전통 스테디셀러 디저트부터 일식당 모모야마 셰프들의 시그니처 후토마키를 선보인다. 광안리 멕시칸 핫플 타코사운즈클럽도 참여해 미식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디저트 페어와 함께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정조준한 헬로 부산 페스티벌도진행해 차별화된 K-콘텐츠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부산 대표 전통 디저트 '이대명과' 한정판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1층 정문에서는 '한복 대여 체험 이벤트'와 SNS 인증 시 커피 교환권 증정 그리고 백화점 이용 리뷰 작성 시 김자반 스틱 증정 등 쇼핑과 한국 문화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양현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료 및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