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중매인과 농민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들으며 시장 곳곳을 살폈다.
그는 “구미시 농업 예산이 2022년 1155억원에서 올해 1858억원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추가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의 구미를 만든 것은 농업인의 피와 땀 덕분”이라며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동 리모델링을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 민원을 직접 챙겨 도농상생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로컬푸드직매장과 금요장터 등을 통해 유통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보조금 확대, 택배비 지원, 지역 특산물 개발 등 체감형 정책으로 농가 소득을 높일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축협 가축경매시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만나 ‘한우친자 확인 지원사업’ 등 축산 관련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을 역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 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경제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고,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을 성공시켜 구미를 연간 1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