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2)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농업이 살아야 구미가 산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농업이 살아야 구미가 산다”

농민들과 만나 “농업 예산 더 늘리겠다” 약속
로컬푸드직매장·금요장터 등 유통혁신 추진

승인 2026-04-09 15:54:0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농업 예산 확대를 약속했다. 김장호 예비후보 제공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농업이 잘 돼야 구미가 바로 선다”며 “농업 예산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중매인과 농민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들으며 시장 곳곳을 살폈다.

그는 “구미시 농업 예산이 2022년 1155억원에서 올해 1858억원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추가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의 구미를 만든 것은 농업인의 피와 땀 덕분”이라며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동 리모델링을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 민원을 직접 챙겨 도농상생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로컬푸드직매장과 금요장터 등을 통해 유통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보조금 확대, 택배비 지원, 지역 특산물 개발 등 체감형 정책으로 농가 소득을 높일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축협 가축경매시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만나 ‘한우친자 확인 지원사업’ 등 축산 관련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을 역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 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경제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고,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을 성공시켜 구미를 연간 1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최태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