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례에는 허권수 덕곡서원보존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은 이동원 선비문화수련원 부원장, 아헌관은 허두천 전 거창교육장, 종헌관은 하만용 의령노인대학장이 맡아 헌작을 올렸다.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분향과 폐백 등 유교 예법에 따라 제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덕곡서원은 이황을 향사하기 위해 1654년(효종 5년)에 건립됐으며, 1985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2월 20일 춘향제례를 열어 그의 유학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