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초청해 제1717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중동전쟁 이후 2026년 경제전망,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진단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 실장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삼정KPMG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 등을 역임한 거시경제 전문가다. 주요 강연은 중동전쟁 파급 영향과 4차 오일쇼크 가능성, 지경학적 분절화 현상, 세계 경제 저성장 고착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와 함께 광주경총은 지역 영세 사업장의 내부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무 지원을 강화한다. 실제로 협회는 전문 인력 부족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20명미만 제조업체와 공사 금액 1억 원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이다. 구체적으로는 제조업체 작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시각화를 지원하고 건설 현장에는 안전 보호구와 필수 시설물을 제공해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여기에 안전보건 전문가의 사업장 밀착 컨설팅과 함께 노사가 공동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기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현장 사고 예방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