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나를 잃지 않고 조직에서 성공하는 쓰리핏 전략"…인제대, 창신대 총장 초청 특강

"나를 잃지 않고 조직에서 성공하는 쓰리핏 전략"…인제대, 창신대 총장 초청 특강

지역 고용 서비스 기관 협업 프로그램
커리어 관리, 이직 등 실무 경험 전달

승인 2026-04-07 17:22:00 수정 2026-04-08 06: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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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가 7일 최경희 창신대 총장을 초청해 쓰리핏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7일 늘빛관 이태석기념홀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부터 이직까지, 내 자리를 찾는 3FIT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서 청년들이 자신만의 확고한 진로 기준을 세우고, 조직 내에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3FIT'의 저자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은 ‘나를 잃지 않고 조직에서 성공하는 쓰리핏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최 총장은 △개인의 가치와 조직 목표의 정합성 △지속 가능한 커리어 로드맵 설계 △이직 및 커리어 전환 시 필수 고려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김해고용센터 등 지역 고용 서비스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협업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해고용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에게 이번 특강을 적극 홍보하고 활동 시간을 인정해 주는 등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지희 학생(혁신신약·제약공학부 2학년)은 “막연하게 취업 스펙만 고민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나만의 가치관과 조직의 문화를 어떻게 맞추어 나갈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청년들이 조직 내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메타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도화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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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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