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이날 오후 4시 선관위 회의를 열어 이 예비후보의 당적 논란에 대해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평민당 시절부터 민주당 탈당 이력이 없는 진짜 민주당원’이라는 문자를 유권자들에게 대량으로 발송했다.
그러나 목포지역 일부 권리당원과 주민들은 이 예비후보의 ‘진짜 민주당원’ 주장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평화민주당 소속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에 합류해 선거운동을 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2017년 4월 15일 국민의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19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된 기록도 확인되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 전남도당이 ‘이호균 예비후보의 탈당 경력이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적을 가진 채 타 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셈이 돼 ‘해당행위’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예비후보의 당적 논란으로 불거진 해당행위에 대해 이날 오후 심사를 벌이기로 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