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국힘 조원휘 후보 “16년간 정체된 유성 이젠 갈아엎겠다”

국힘 조원휘 후보 “16년간 정체된 유성 이젠 갈아엎겠다”

유성구청장 선거 출마선언… “정치꾼 아닌 구민으로 원대한 미래 다시 만들겠다”

승인 2026-04-07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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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유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16년간 정체된 유성을 이제 갈아엎고 새로 원대하게 만들겠다"며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후보는 7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회견을 열고 "유성은 특정 정치세력이 16년간 권력을 유지하는 동안 도시는 늙고 기회는 사라졌다"며 "이제는 사람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판 자체를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야간경제 도입과 관광특구 부활, 연구단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하고 "바이오·양자·반도체·국방·항공우주 산업을 결합해 유성을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정치꾼이 아니라 구민으로서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겠다"며 "이번 선거는 익숙한 실패를 계속할 것인지,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의 문제"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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