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청장 후보 공천심사 1차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종천, 전문학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중앙당 재심위에서 '인용'으로 결정돼 두 후보가 본경선에 참여하게 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김종천, 전문학 예비후보의 중앙당 재심신청이 지난 5일 '재심신청 인용'으로 결정돼 서구청장후보 본경선에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무려 9명의 후보가 난립했던 민주당 대전서구청장 후보 경선은 김종천, 전문학 두 후보의 본경선 참여로 더욱 치열해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김 후보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시 경선 참여의 기회를 부여받은 것은 무엇보다 서구민과 당원 동지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 덕분"이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서구민의 열망을 담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도 "원칙과 정의를 바로 세운 중앙당의 합리적 판단을 환영하며 서구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대전서구청장 후보 경선은 재심이 인용된 김종천, 전문학 후보를 포함해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등 7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