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4월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 예선을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고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호섭 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가요제의 등용문 역할이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에서 참가자가 대거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신곡 2곡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도 지원된다.
본선 무대는 4월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재원과 송나래의 진행으로 열리며 본선 진출 12팀의 경연과 함께 진성, 배아현, 최순호, 남승민, 공미란, 채수현, 홍재형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