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독서와 피크닉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내를 벗어나 봄 햇살 아래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앞 정원에는 캠핑 의자와 테이블로 꾸며진 ‘독서존’이 운영돼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었으며, ‘오늘의 독서 레시피’ 코너에서는 책과 어울리는 도시락과 간식을 제안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학술DB 체험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효과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아트미디어계열 서정향 학생은 “벚꽃 아래서 책을 읽으니 캠퍼스 낭만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전했고, 컴퓨터정보계열 임건수 학생은 “책과 함께한 봄날이 여유롭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수연 사서는 “북피크닉은 학생들이 책을 더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즐기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캠퍼스 곳곳에서 책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한강 이남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교육부 대학도서관 평가에서는 전문대 A그룹(재학생 4000명 이상) 1위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