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망상·추암 해변 일대에서 요가·필라테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진행되며, 하루 2회 운영된다. 오전 교육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오전 7시 30분, 오후 교육은 추암 잔디광장에서 오후 7시 30분에 각각 열린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초 중심으로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매트 등 기본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 바다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야간 러닝,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