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각 학과 실습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협성고 재학생 3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학의 실제 교육 환경에서 교수진과 재학생들의 지도를 받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습 중심 체험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에게 전공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맞춤형 실무 역량을 간접적으로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ICT반도체전자계열, 전기자동화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사이버보안과, 건축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글로벌외식조리과, 보건의료행정과, I-경영회계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웹툰과, 게임애니메이션과 등 13개 학과가 참여해 각기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대학 및 학과 소개 후 각 실습실로 이동해 전공별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이해’, ‘전기 분야 전문가 체험’, ‘4차 산업 IT 분야 체험’, ‘해킹 및 보안 전문가 체험’ 등 기술 중심 과정에서부터 ‘건축 설계’, ‘간호사 직무’, ‘치료 장비 실습’ 등 보건·건축 분야 체험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바리스타 직무’, ‘병원 코디네이터 실습’, ‘경영·회계 실무’, ‘카지노 딜러 체험’ 등 서비스 및 경영 분야 체험과 함께 웹툰, 게임애니메이션 전공에서는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지역 고교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성고 대상 프로그램 역시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